제목 | 학생 스스로 면학분위기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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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16-07-08 | 조회 | 6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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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학분위기 조성 캠페인을 하고 있는 총학생회.jpg
명예코드가 적힌 책갈피를 주면서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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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총학생회가 기말시험을 앞두고 면학분위기 조성과 정직한 시험문화 정착을 위해 대전메디컬캠퍼스와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양 캠퍼스에서 ‘면학분위기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캠페인에 학생회 전체 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변학우들에게 단정한 복장, 기말고사 대비 면학분위기 조성, 정직한 시험을 치르자고 전파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건전한 학생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행동강령인 ‘건양 명예코드’ 선포식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실행에 옮기도록 돕기위해 진행했다. 홍승우 총학생회장은 “대학생이 지켜야할 덕목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명예코드’를 만들었는데 만드는 것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행에 옮겨 지켜나고자 이번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직, 극기, 자신감을 최고의 명예로 생각하고 우리 스스로 명예를 키울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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